출퇴근 시간을 활용한 학습
오늘부터 출퇴근할 때매다 공부했던 내용들의 질문들을 보고 인출해보고 있다. 주완님이 출퇴근시간에 인출을 해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나도 이 방식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간단하면서도 출퇴근시간에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 현재까지는 만족스럽다. 그동안 출퇴근 시간조차 낭비라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최대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생활 패턴
퇴근하고 너무 피곤한 날에는 저녁도 먹지 않고 바로 잔 후 새벽 일찍 일어나는 생활패턴을 가지기도 한다. 어떨 때는 일찍 자도 더 자고 싶어서 평소 출근시간에 맞게 일어나기도 하고, TIL 글을 쓰는 날짜도 밀린다.
주말에 새벽 늦게까지 자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평일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계처럼 주말에도 평소 생활 패턴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