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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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TIL 2022. 4. 14. 00:05
코드숨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 스터디로 topic1~15를 읽고 서로 인상 깊은점,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점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문에 있는 끊임없는 과정이었고 이 내용을 공유했다.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강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다. 당장 떠오르는 것은 1일 1커밋 혹은 TIL 매일 작성하기 등이 있을 텐데, 몇번 시도했다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계속해서 빠지게 된 경험이 있어 아직까지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앞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면서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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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TIL 2022. 4. 11. 00:24
2022.04.10 nextstep 자동차 경주 step3 미션을 완료했다. https://github.com/next-step/java-racingcar/pull/3186 궁금한 게 있을 땐 그냥 넘어가지 않고 리뷰어 분에게 항상 질문을 하였다. 확실히 질문을 하게 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되고, 내가 어떤 지식을 모를 때 공부하면 가장 공부가 잘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Java에 대해서 가물가물했던 지식들을 자바의 정석과 이펙티브 자바를 다시 찾아 읽으면서 기억을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 좋다. 은 리뷰에서 나왔던 것 중 인상 깊었던 것들은 static을 활용해 인스턴스 재활용 유틸성 클래스는 인스턴스화를 막고 static 메서드 사용 SRP에 대한 고민: 핵심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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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TILTIL 2022. 3. 8. 00:54
오늘은 nextstep playground 좌표 계산기를 피드백을 받고 처음부터 다시 구현해 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실습 링크 정답 코드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보면서, 추상 클래스 혹은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형태로 구현된 것을 확인하였다. 다만 내가 다시 새로 만들 때는 처음부터 추상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요구사항이 추가될 때 추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추상화는 복잡도가 증가하는 작업이다 보니, 나중에 변경되지도 않을 것에 대해 미리 추상화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Service를 interface로 만들고 impl 키워드를 붙여서 구현하는 패턴을 매우 싫어한다. 추상화되어 있지 않은 클래스를 새로운 요구사항이 들어올 때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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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TILTIL 2022. 3. 7. 09:54
오늘은 nextstep java playground 좌표계산기 실습을 진행하였다. 직접 짠 코드 과정을 진행하면서 나는 객체지향에 대해 어느정도는 잘 안다고 착각했었는데, 오늘 그 착각을 완전히 깨트리게 되었다.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inputView 클래스에 모든 로직이 들어가게 되었고, 어떤 특정 속성을 가진 객체를 인터페이스나 추상클래스로 직접 만드는 작업을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피드백 단계에서 좋은 영감을 받아 다음번에는 객체지향 스러운 코드를 작성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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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TILTIL 2022. 3. 4. 00:36
최근에 객체지향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과, 플레이그라운드 과정 뒷부분이 어렵고 학습이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with TDD, 클린코드 과정에서 좌표계산기부터 - 상속, 인터페이스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보고 있다. 오늘은 처음 예제 코드를 직접 따라쳐보고 뒤에 진행할 미션 준비를 하였다. 처음 상속에 관한 예제 코드를 볼때도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보단 직접 치거나 복사&붙여넣기 해서 실행하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렇게 코드를 눈으로만 보지 않는 습관을 책을 읽을 때도 반영하면 좋을 것 같다. Action Plan 예제 코드가 나오는 것들은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치거나 가져와서 실행시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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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TILTIL 2022. 2. 26. 14:06
포모도로의 중요성 체감 오늘은 업무할 때 포모도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업무를 진행했었다. 포모도로를 애용하다가 잘 안 하니 오히려 생산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측정하기 더 어려운 점이었다. 막상 책상에 1~2시간 앉아있었지만 내가 그동안 뭘 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별로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포모도로를 할 때는 해야 할 일들을 적게 되는데, 할 일에 대한 목표가 명확하니 그만큼 그 목표에 대해 더 집중할 수도 있게 되는 것 같다. 또한 포모도로 사이클 중 중간에 쉬는 시간 5분 동안 내가 전 포도에 적은 내용대로 집중해서 잘 했는가 체크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포모도로의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최대한 의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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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TILTIL 2022. 2. 25. 00:43
지난 TIL도 자주 보는 습관 들이기 TODO LIST에 매일 지난 TIL을 보는 알림 등록 Spring Data Elasticsearch를 학습하면서 느낀점 Spring Data Elasticsearch 실습을 할때는 Elasticsearch의 구조 등의 내용 활용을 하지 못함. Spring Data JPA를 처음 배울 때도 마찬가지로 JPA 자체에 대한 내용은 잘 알지 못했다. 메모 방식에 대한 고민 이 메모를 이런 메모의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한 질문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지 말기 중요한 내용은 따로 질문을 분리하기 중요한 키워드는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추는 형태로 학습